기내용 캐리어 크기 — 내 캐리어가 통과하는지 바로 확인

결론부터. 국내 항공사에서 기내 반입을 가르는 것은 인치가 아니라 세 변의 합 115cm입니다. 가로·세로·높이를 더한 값이 115cm를 넘으면 아무리 얇아도 못 들고 탑니다. 아래에 실제 치수를 넣어보세요. 손잡이와 바퀴를 포함해 재야 합니다.

세 변을 모두 넣으면 항공사별로 판정합니다.

인치로는 정확히 판정할 수 없습니다. 같은 “21인치”라도 브랜드마다 실제 치수가 다르고, 바퀴와 손잡이를 포함하느냐에 따라 또 달라집니다. 그래서 이 페이지는 인치 환산표를 만들지 않았습니다. 다만 제주항공은 공식 문서에서 직접 이렇게 적어두었습니다 — “21inch 이하의 기내용 캐리어 (단, 40 x 20 x 55CM 이내)”. 21인치가 대략 높이 55cm에 해당한다는 뜻이고, 그마저도 세 변의 합을 같이 만족해야 합니다.

항공사별 기준 (공식 문서에서 직접 확인한 것만)

항공사세 변의 합각 변무게출처
대한항공115cm55×40×20cm10kg공식
아시아나항공115cm따로 정하지 않음10kg공식
제주항공115cm55×40×20cm10kg공식
티웨이항공115cm55×40×20cm10kg공식

아시아나항공은 세 변의 합만 정하고 각 변 길이는 따로 명시하지 않습니다. 그래서 세 변의 합만으로 판정합니다.

왜 “세 변의 합”으로 재는가

기내 선반의 깊이와 폭은 정해져 있는데 가방 모양은 제각각입니다. 가로만 제한하면 아주 긴 가방이 통과하고, 높이만 제한하면 아주 두꺼운 가방이 통과합니다. 세 변을 더해 하나의 값으로 만들면 모양과 상관없이 부피를 한 번에 거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각 변이 모두 기준 안이어도 합이 115cm를 넘으면 불가이고, 반대로 한 변이 조금 길어도 합이 여유 있으면 현장에서 통과되는 일이 생깁니다. 다만 대한항공·제주항공·티웨이는 각 변 상한도 함께 적어두었으므로 둘 다 만족해야 안전합니다.

확인한 원문

대한항공 — “세 변의 합이 115cm(45in)이내 또는 55cm x 40cm x 20cm 이내 (손잡이, 바퀴 포함) / 총 무게 10kg 이내”

아시아나항공 — “세변의 합이 115cm 이내 / 10kg 이내 (손잡이, 바퀴 포함)”

제주항공 — “삼변의 합 115CM 이내 (한 변의 길이가 최대 55cm 넘지 않으면서, 3변의 합이 115CM 이하) - 21inch 이하의 기내용 캐리어 (단, 40 x 20 x 55CM 이내) / 10KG”

티웨이항공 — “세 변의 합이 115cm(45in)이내 ※ 최대크기 가로 40cm × 세로 20cm x 높이 55cm 이내 (손잡이, 바퀴 포함) / 10kg”

오늘 확인하지 못한 항공사

아래 네 곳은 2026-08-31 기준으로 공식 페이지에서 기내 수하물 규격 문장을 읽어내지 못했습니다. 페이지 구조가 바뀌었거나 자동 조회가 막혀 있습니다. 숫자를 지어내지 않고 비워 둡니다. 직접 확인하세요 — 진에어 · 에어부산 · 에어서울 · 에어프레미아

규격은 2026-08-31에 각 항공사 공식 페이지에서 직접 읽었습니다. 규정은 바뀔 수 있고 노선·좌석 등급·기종에 따라 예외가 있습니다. 탑승 전에 해당 항공사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. 이 페이지는 항공사와 무관한 독립 사이트입니다.